월아침\/부산\/청소년 소음성 난청 증가

입력 2015-04-20 07:20:00 조회수 0

◀ANC▶
최근 '소음성 난청' 환자가
청소년층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이어폰 사용까지 늘어난게
주 원인인데요
청각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치료가 힘들어
주의해야 합니다.

조재형 기잡니다.

◀VCR▶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요즘 지하철은 물론이고 거리에서도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cg)(이처럼 이어폰 사용이 늘면서
최근 '소음성 난청' 환자가
10대를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습니다.)

높은 톤의 소리를 잘 못듣게 되고
귀가 울리는 이명증상도 나타납니다

◀INT▶
\"특정 주파수대의 청각세포가...\"

소음성 난청은 큰 소리 뿐만 아니라
약한 강도의 소음에 장시간 노출돼도
생길 수 있습니다.

(cg)(청력손실이 없는 소음 수준은
8시간 노출 기준으로 일상생활에선
75데시벨 미만,
직장에선 85데시벨 미만인데
지하철 내부소음이 85데시벨 정도입니다)

(S\/U)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끄러운 지하철과 버스에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아, 100데시벨 안팎의 높은 볼륨을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럴 경우 1-2시간 노출로도 청각세포가
손상되고, 또 원상회복이 잘 안되는 만큼
예방이 최선입니다.

이어폰은 최대볼륨의 60%이상 높이는 건
피하고, 1시간 정도 사용했다면
10분 정도는 귀를 쉬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 이명 증상이 있을 땐
반드시 병원을 찾아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MBC뉴스 조재형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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