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실적악화 임금 감소

입력 2015-04-20 20:2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지역 정유업계가 실적악화로
사상 최악의 한해를 보내면서 직원들의
임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회원사들에게
3D 시뮬레이션 제품 홍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국제유가 급락으로 사상 최악의 한해를 보낸 지역 정유업계가 직원 임금을 깎은 것은 물론 사업재편과 사업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직원 1인당 급여는
2013년 6천714만원에서
지난해 6천593만2천원으로 1.8% 줄었습니다.

S-OIL은 같은 기간 9천460만5천원에서
8천972만천원으로 5.2% 감소했습니다.

정유업계는 수익이 나지 않는 직영주유소나
유휴부지를 매각 대상으로 내놓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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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가정의 달 5월과 관광주간을
맞아 국내여행객이 늘고 있지만 울산은 예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마켓 옥션 등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여행상품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여행 상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울산지역은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가 2~3개뿐이고,
이 마저도 수요가 거의 없어 울산을 방문하는
국내여행객이 좀처럼 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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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우수한 특허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3D 시뮬레이션 전문 용역 수행사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업은 문서화된 특허기술 내용을
3차원 시뮬레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기술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단순한 홍보영상 수준에 머물던
지역기업들의 홍보방식에 대한 인식이 앞으로 크게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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