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대회 울산서 '열린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20 20:20:00 조회수 0

◀ANC▶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울산시가 전 세계에 나가 있는 한인
무역상인들을 초청했습니다.

울산시와 상공회의소,세계한인무역협회가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내년
세계한상 대표자 회의를 울산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세계한인무역협회 관계자 백여명이 울산을
찾아 수출상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울산의 주력업종들이 성장 한계에 달해
날이 갈수록 쇠퇴해 간다는 판단에 따라
울산시가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는 30여개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열띤 상담을 벌였고, 실제 수출길도
열었습니다.

이에앞서 울산시와 울산상의, 세계한인무역
협회는 글로벌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협약서에서 상호 보유한
투자유치와 무역 정보를 공유하고,공동
시행하는 무역진흥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INT▶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한인 경제인들과
울산의 경제협력을 통해 투자무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한인무역협회가 매년 4월 국내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대회와 수출상담회'
내년 행사를 울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전세계 68개국, 6백여 명의
한인 CEO가 참가할 예정인데, 내년 4월중
3박 4일동안 울산에 머물면서 투자설명회를
열게 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울산의 중소기업들이 해외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해외
시장진출 정보를 얻는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내년 행사에 앞서 미리 울산을 둘러본
백여명의 세계 한인 무역상들은 투자자를 찾지
못해 몇년째 개발이 중단돼 있는 강동권과
역세권 개발에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S\/U)글로벌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위기 돌파를 선언한 울산시의 세일즈 마케팅
전략이 언제쯤 실효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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