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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비타민과 철분 같은 영양소가
풍부해 다양한 요리 재료로 쓰이면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본격 수확기를 맞은 파프리카 재배농가를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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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주황, 노랑.
탐스럽게 영근 파프리카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여름에 씨앗을 뿌려 초겨울이 되면 열매를
맺는 파프리카는 봄부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출하량에 따라 민감하게 가격이 형성됩니다.
5kg 박스에 4~5만 원을 호가하지만,
마트나 시장에서는 최상급 상품을 구하기
힘들 정도여서 산지 판매나 택배 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 김이슬 \/ 산지 구매자
'여기 오면 신선하고.. 새콤달콤해서 맛있고
좋아요..'
비타민 A와 C, 철분 등의 영양소가
토마토와 레몬, 사과 등 다른 과일보다
풍부한 파프리카는,
피부탄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효능이
있지만,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INT▶ 최정식 \/ 재배농민
'약간 덜 익었다 싶을 때 검은 점이 보일 때가 신선도가 제일 높을 때입니다.'
(S\/U) 파프리카는 초기 시설 자본이 많이
들지만, 다른 농사에 비해 일손이 덜 들기
때문에 고소득 대체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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