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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의 공약인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남구와 북구 등 2-3곳 정도가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데, 자치단체간 막바지
유치전쟁도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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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사업이
궤도에 올랐습니다.
처음으로 소집된 자문위원회는
아동교육과 전시 콘텐츠,
건축설계는 물론 테마파크 관련 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울산시가 구상하는 어린이 테마파크는
2만 제곱미터 부지에 놀이와 체험시설,
애니메이션 관람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건립예산은 105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PC에 빼앗기는 시간을 절약해서 마음껏 즐기고 보고 느끼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공간을 만들고자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건립
부지를 선정하고, 오는 2천1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맡은 울산대학교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어린이 테마파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유명희 교수\/울산대 건축학부
\"울산에 지어지는 테마파크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두 다 원하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그런 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이제 관심사는 어린이 테마파크가 들어설
위치.
현재 남구 울산대공원 파크골프장 일원과
북구 강동권 테마파크지구 등 2-3곳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후보지 선정을 두고
각 지자체간 유치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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