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제 폐지>울산 분양시장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22 07:20:00 조회수 0

◀ANC▶
이달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가도 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물량도 올들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피스텔 분양가와 아파트 분양가 차이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마지막 물량인 북구의 한 아파트.

3.3제곱미터당 950만원대, 비교적 낮지 않은
가격이지만 100대 1이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미분양없이 분양을 마쳤습니다.

최근 분양한 중구의 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A타입의 경우 519대 1의 사상최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지난해부터 시작된 울산의 분양
열기가 상한제 폐지 이후에도 계속될까?

울산은 분양가 상한제 실시전 7년동안
분양가가 169% 상승했지만 실시후 7년동안
7.7% 감소했습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할 때 당분간 5% 정도의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경우 내년 입주물량이 8천여
가구에 육박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분양시장이
다시 얼어붙을 가능성이 큽니다.

◀SYN▶이영래 부동산114 부산울산지시장
\"내년 입주물량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게
작용할 전망인데,그렇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주택 매매가격 상승세는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가 아파트의 85%선에 달해
투자비용 대비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S\/U)울산에도 올 한 하반기까지 무려 1천
세대가 넘는 오피스텔 분양이 예정돼 있어
지역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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