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남의 명의로
휴대폰 가입신청서를 위조해 단말기를
개통한 뒤 대포폰으로 팔아넘긴 혐의로
17살 이 모군과 조직폭력배 37살 조 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커, 휴대폰 판매점 업주와 종업원,
중고폰 판매점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6~70대 노인 4천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명단을 입수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휴대폰 135대를 개통해 장물업자에게 팔아
1억2천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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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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