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파업 찬반투표 '부결'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4-22 18:40:00 조회수 0

사측의 정규직화 논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가 부결됐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사측에
교섭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제(4\/21) 파업투표 결과,
울산공장 조합원 총 795명 중 찬성이 46.4%인 369명, 반대 157명, 기권 267명,
무효 2명으로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해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결집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부결돼, 현 집행부의 장악력이 떨어진 것이라고
지역 노동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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