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전통시장도 배달서비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22 20:20:00 조회수 0

◀ANC▶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무거운 장바구니를
안방까지 배달해주는 '배송서비스' 알고 계셨나요?

울산 남구청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들을 위한 배송서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남구 수암상가시장의 고객지원센터

이 곳은 고객들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오토바이를 이용해 집 앞까지 배달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서동욱 남구청장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접 장보기 도우미로 나섰습니다.

'전통시장 장보기·배송서비스'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소비자들이
고객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장보기 도우미가
직접 장을 봐서 배송하는 서비스입니다.

◀INT▶임용석 수암상가시장 상인회 회장
\"수암시장은 백화점이나 마트처럼 신선한 물건을 바로바로 배송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배송센터를 이용한 고객들은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간편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합니다.

◀INT▶차은경 남구 신정4동
\"직접 제가 무거운걸 들고 와야하는데, 이렇게 전화 한 통화로 직접 배달해주셔서 참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구지역은 9개 전통시장 중 수암상가시장과
야음상가시장에서 3년째 이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어주거나 유모차,
휠체어를 끌어주는 해피 도우미 서비스도
있습니다.

또 앞으로 신정상가시장과 울산번개시장에서도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INT▶서동욱 남구청장
\"저희 남구는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고객만족 서비스 지원을 통해 남구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u)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문을 여는 고객지원센터는 물품 배달을 비롯한 해피도우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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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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