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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만톤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는
해상크레인이 완공됐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데,
곧 해양설비 설치작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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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떠 있는 직사각형 구조물 위에
웅장한 크레인 기둥이 설치돼 있습니다.
길이 182미터, 폭 70m로 축구장 2개 넓이에
높이는 아파트 55층에 달하는 170미터 입니다.
무게는 4만 2천톤,
해상 크레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S\/U) 이 크레인은 한번에 만톤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해서
현대 만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 동안 사용되던 골리앗 크레인은
천2백톤이라는 무게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만톤급 해상 크레인 준공으로
최대 8천톤을 실어나를 수 있게 됐습니다.
◀INT▶ 류인철 \/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 설치공사부장
\"제작공정을 개선시켜 연간 240억원 가량의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 설비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해양플랜트 건조작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MBC 이용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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