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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을 비롯해
반구대 암각화 보존,
신고리원전 3호기 사고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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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울산에도 전국적인
어린이 테마파크가 건립된다는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018년 초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어린이 테마파크는 놀이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추정 예산은 105억원,
부지 면적은 2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서울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시설인
키자니아는 이미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시설을 능가하기 위해 콘텐츠 확보부터
치밀한 구상이 요구됩니다.
또 구군간에 무리한 유치 과당 경쟁을 자제하고
최적지를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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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댐물속에 잠겨있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대책마련에 들어가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물막이 댐 건설이 흐지부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댐수위를 낮추는 방안이 최선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댐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는 청도 운문댐 식수를 울산으로 끌어오는 울산권 맑은 물 공급사업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대구 취수원을 구미로 옮기는
대구 경북권 맑은 물 공급사업과도 연계돼
있습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시도간 중재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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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6일 밤 발생한 울주군 신고리원전
3호기 질소가스 누출 3명 사망 사고의 원인은 사소한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밸브에서 가스가 새고 있다는 내부 신고가
20여일 전에 있었지만 한수원 간부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3명이 질식사한 겁니다.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찰도 석달동안 치밀한 수사를 벌여
이례적으로 관계자 9명을 사법처리했습니다.
안전도시를 표방한 울산에서 다시는 이런
인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에 또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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