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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만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오일허브 석유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사업이 시작됐고,
1단계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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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유니스트가 국제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동북아 오일허브
석유거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울산시가 앞으로 7년간 매년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g)유니스트는 이번 연구를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홍보와 오일허브 활성화 방안 연구,
국제 석유거래 시장에 대한 정보 수집과
분석 등을 수행합니다.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외에 전략적 석유상품 발굴과 한국형 기준가격의 체계적 개발 등이
필수적입니다.
◀INT▶서병기 교수\/UNIST
"석유거래활성화가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의
성패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한국에서 어떤 상품을 전략적으로 취급할 지 이런 부분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울산시는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지원
사업이 동북아 오일허브 석유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석유 현물은 물론 석유관련 선물파생상품과
보험상품까지 거래하는 금융허브 기능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본 사업 성공의 관건이 되는 물류거래 활성화를 위해 금융과 세제상의 제도를 정비하고 나아가서 오일트레이더를 유치 양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울산신항만에서 1단계 북항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오일허브 사업은 2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2천20년까지 2천840만
배럴의 저장시설을 구축합니다.
◀S\/U▶인프라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급변하는 국제 석유시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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