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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주택가 편의점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cctv)
모자를 푹 눌러쓴 남성이 계산대로 다가와
담배를 주문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여종업원에게 흉기를 들이댑니다.
겁을 먹은 종업원이
계산대 현금함을 열어주자,
남성은 허겁지겁 돈을 챙겨 달아납니다.
◀SYN▶-김 모씨 편의점 강도 피의자
"여종업원이 혼자 있어 지나가다..(들어갔어요)
새벽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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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또 다른 주택가 편의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들어오더니
흉기를 들고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합니다.
돈을 챙긴 후 신고하지 못하게
전화기 밧데리까지 빼앗아 달아납니다.
◀SYN▶-편의점 직원
"사람도 별로 없고 흉기를 들고 지켜보는데
어떻게 비상벨을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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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 위치한 편의점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밤늦은 시간에
종업원이 혼자 편의점을 지키고 있고
현금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이 이윱니다
◀SYN▶-편의점 점주
"강도가 오면 그냥 돈 주고 다치지 마라고 해요.."
현금을 노린 편의점 강도 사건은 전국에서
해마다 평균 250여 건 발생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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