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공단 가스누출 원인 파악 사실상 '불가능'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4-27 18:40:00 조회수 0

지난 24일 울주군 온산공단에서 정체불명의
가스를 흡입해 근로자 수백 명이 대피한
사고와 관련해 환경당국이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에 따르면
무색무취의 가스가 순간적으로 누출돼
공기중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되면서,
사실상 가스성분과 누출지점을 분석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느껴
병원치료를 받았던 근로자 3명은 모두 건강을
회복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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