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이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 플랜텍의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습니다.
포스코 플랜텍은 이란석유공사로부터
2천 10년부터 2천 12년의 석유 플랜트 공사
대금으로 받은 천억원 가운데 대부분을
이란 현지은행 계좌에서 빼내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전정도 회장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플랜텍은 전정도 회장이 2천13년부터
2년동안 자금을 불법 인출해 사용한 뒤
잔고 증명서를 허위로 작성해 이를 숨겨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화엠피는 전정도 회장이 성진지오텍을
포스코에 매각한 뒤 설립한 회사며, 전 회장과 세화엠피는 현재 포스코플랜텍의 지분 5.56%를 보유한 2대 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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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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