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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부산시가 상생을 위해 두손을
맞잡았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두 도시가 유치 경쟁을
펴고 있는 원전해체센터 공동유치를 제안했고,
김기현 울산시장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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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이 울산지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부.울 상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습니다.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현안에서는 경쟁
관계인 두 도시 수장의 상생협력을 위한
교차 강연 합의로 이뤄진 강연입니다.
특히 최근 울산은 물론 부산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는 원전해체센터 유치가
가장 뜨거운 쟁점.
울산은 물론 부산과 경북 등 전국 12개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울산과 부산이 힘을 모을 경우 정치적으로도 정부를 압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서병수 부산시장
\"그런것을 울산과 같이 공동 보조를 맞추면서 같이 협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즉답 대신 두 도시간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여러 현안에서 힘을 합칠 경우
수도권에 버금가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췄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서로 공동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차원에서 서로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은 꼭 전제조건이 돼야한다고 봅니다.\"
김기현 시장은 다음달 6일 부산시청에서
답방 형식의 특강을 갖습니다.
◀S\/U▶상생의 물꼬를 트기 시작한 양 도시가
원전해체센터 유치 등 당면 현안 해결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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