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4\/28) 훔친 차로
전국을 돌며 식당과 마트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박모군 등 청소년 21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14살에서 18살인
이들은 합숙을 하며
지난달 22일부터 훔친 차량 14대를
바꿔 타고 다니며 울산과 광주, 대구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64차례에 걸쳐 2천 6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대구에서 훔친 차량 2대를
타고 가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을 피해
도주하는 과정에서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등
5차례의 교통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오전 리포트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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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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