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올해보다 17% 증가한 2조2천억 원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신성장 산업 창출은 물론 42개의 신규사업도
포함돼 있는데, 긴축재정을 펴고 있는
정부로부터 얼마 만큼의 국비를 확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투명c.g) 울산시가 확정한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액은 2조2천100억원. 올해 신청액 보다 17%, 3천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c.g1) 창조 경제 R&D기반 구축을 위해
그린자동차 부품실용화 사업, 다중소재기반
융복합 3D프린팅기기 기술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연구센터 유치
등을 추진합니다.
c.g2) 또 안전 분야에 국가산단안전관리
마스터플랜구축 사업과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복지분야에 광역치매센터 설치 운영과
권역외상센터 운영 등 모두 42건의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c.g3) 국가시행사업도 계속 추진됩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신항만건설과
인입철도개설,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확장,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등 27건에
1조2천400억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선공약 사업인 산재모병원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등 7개 사업도 계속
진행됩니다.
최근 5년간 울산시의 평균 국비 확보 비율은 99.7%, 그러나 올해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그 어느해보다 힘든 국비확보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중장기적 비전과 목표를 갖고 내후년 그 다음해 이렇게 몇년후에 진행할 사업들도 1년 2년에 걸쳐 차근차근 준비하고.\"
◀S\/U▶울산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중앙정부에
국가 예산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한 목표액
이상의 국비 확보 노력만이 남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