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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수출은 2월의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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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 선을 오르내리면서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위기감이 높습니다.
해외 시장에서 일본의 수출 품목과 겹치는
울산의 자동차, 선박, 석유 등의 제품은
가격 경쟁력에서 열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원·엔 환율이 10% 하락할
때마다 우리나라 수출은 평균 4.6% 정도
감소하고 특히 석유화학 수출은 전년 대비 13.8%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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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주력 품목의 수출부진으로
울산지역 수출이 2월의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3월 울산지역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4.5% 감소한 7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이 많이 감소한 것이 부진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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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러시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제네시스와 쏠라리스,
기아차 씨드는 최근 열린 '2015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각각 고급차급과
소형차급, 준중형급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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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외환서비스 강화를 위해
환전 통화를 확대했습니다.
추가된 외화는 홍콩 달러·태국 바트·
호주 달러 등 3종으로, 기존의 달러, 그리고
엔화 등을 포함해 총 7종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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