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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오늘(4\/29)
울산지역 산업단지의 안전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울산시는 시민안전체험 교육센터 건립비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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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폭발 사고는 모두 101건.
이 가운데 4분의 1이 넘는 26건이 울산에서
발생해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석유화학공단만 4개, 여기에 전국의 위험물질 가운데 3분의 1이 울산에서 취급되다 보니
안전사고 비율 역시 높은 게 현실입니다.
울산을 찾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산업현장에서 사고 예방의 답을 찾겠다며
석유화학공단을 방문했습니다.
박 장관은 각 사업장에 맞는
맞춤형 안전컨설팅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INT▶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산업단지에 있는 영세 사업장에 대해 저희들이 정밀 안전진단이라던지 또는 안전컨설팅 등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울산석유화학단지 입주공장 책임자들은
박 장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습니다.
◀INT▶임성배 SK에너지 상무
\"한꺼번에 안전진단을 해주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참 좋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합동으로 해주면.\"
◀INT▶조일래 (주)한주 총괄본부장
\"울산석유화학단지하고 온산석유화학단지를 연결하는 14.5km에 대한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데 국가에서 지원을 좀 해 줬으면 하는게.\"
김기현 시장은 시민안전체험 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200억원과 울산국가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을 위한 50억원 지원을 요청했고
박 장관은 17개 시.도별로 안전체험센터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U▶울산 석유화학공단을 직접 둘러 본
국민안전처 장관이 안전도시 울산을 위해
어떤 선물을 안겨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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