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의 인사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익명의 투서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최근 북구청 공직 인사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는 1억원, 6급 승진자는
수천 만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투서가
접수돼 지난해와 올해 승진 대상자 명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천동 북구청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비리는 사실 무근이며 수사에 협조하고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투서자를 찾아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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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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