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만들고 굽고'..옹기체험 하세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4-30 20:20:00 조회수 0

◀ANC▶
전통 그릇 옹기를 만드는,
전국 최대의 옹기집성촌인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황금연휴 기간
전통 옹기를 주제로 한 이색축제가
마련됐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ND▶
◀VCR▶
8명의 옹기장인이 운영하는 공방과 박물관 등
17만 제곱미터 부지에 이르는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

국내 최대의 옹기 생산지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진흙을 붙이고 두드려 직접 만든 옹기를
가마에 굽는 체험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수십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기간에는 대규모 체험장을 마련해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입니다.

◀INT▶ 김영삼\/ 옹기축제 사무국장
'마음껏 나만의 옹기도 만들고 옹기 흙으로 놀이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옹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5월 2일부터 어린이날까지 나흘간 열리는
올해 옹기축제는,

과거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었던
옹기에 대한 추억을 불러 일으킬
마당극과 품바, 차력 쇼 등 다양한
공연과 부대 행사가 마련됩니다.

외국인이 참여하는 옹기 김치 담그기 대회와 소원 장작넣기와 같은 이색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S\/U) 상시 체험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사계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옹기마을이
전국의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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