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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리던 차에서 쇳조각이나 부품 등
낙하물 사고가 잇따라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 같은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함께 엄중처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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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찢기고 터진 차량이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습니다.
콘크리트 거푸집 고정핀 수백 개가
고속도로에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수십대의 타이어에 박힌 겁니다.
하마터면 2차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INT▶ 전상열 \/ 피해 차량 운전자
\"여기에 떨어져서 밖에 전부 다 박혔어요. 지금 보시는 것 같이 전부 다 박혀서. 하여튼 아찔했죠.\"
자동차 부품 수십개가 로터리 내부
두 개 차로를 완전히 가로막았습니다.
25톤 화물차가 로터리를 돌 때 부품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도로로 쏟아진 겁니다.
이 같이 낙하물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무질서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S\/U) 최근 교통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울주경찰서는 사고 위험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경찰서에서 장비도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범칙금 처분으로 마무리되곤 했던
단순 사고들도 심각할 경우
사법처리 가능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INT▶ 박기태 \/ 울주경찰서 교통안전계장
\"현재 기동대 경찰력까지 지원받아 관용없는 단속을 통해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행차량 단속과 함께 이중주차와 같은
교통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합동으로
예방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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