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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늘 당정협의회를 갖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공조체제를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경제현안을 비롯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간도로망 구축을 위해
전방위 협조를 다짐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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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새누리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이
현안 해결을 위해 또다시 머리를 맞댔습니다.
올들어서는 처음이지만 ,민선 6기 들어
벌써 네 번째 만남입니다.
정부의 내년 예산 편성 초기 단계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내년 예산을 심의하고 편성하는 과정에서
당정이 하나가 된다면 전년도에 못지않은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주력산업을 대체하거나 보조할 신규 경제사업과 주요 기간 도로망
확충을 집중 건의했습니다.
C.G1 <다중소재기반 3D프린팅 기술개발과
고신뢰성 2차전지 개발 등 7개 신규사업를
비롯해,>
C.G2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지만
진행이 더딘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모병원 등 굵직한 현안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INT▶이채익 국회의원
\"예타 대상에 확정됐다해서 다 해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예타 기관에서 굉장히 속도가 느립니다.(맨투맨 대응이 필요합니다.)\"
특히 울산본항과 신항을 연결하는 울산항
진입도로는 울산대교 개통과 함께 산업과
관광 분야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올 하반기 예타 대상에 포함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박맹우 국회의원
\"저렇게 힘든 울산대교를 만들었던 이유도 울산항 진입도로가 안되면 반감됩니다. 다 중요
하지만 각별한 관심을 갖고 해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시가 정부에 신청할 예정인 내년 국비
예산은 시민안전체험센터 실시설계비 100억원 등 무려 2조 2천억원 규모입니다.
S\/U)울산시와 새누리당 울산시당의
전방위 협력작업이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힌
지역경제 부활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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