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부산시 "중국을 잡아라"

입력 2015-05-04 07:20:00 조회수 0

◀ANC▶
부산시가 오는 2020년 중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다 중국내수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한.중 대학생연합 '보부상'을 내보낸다는
계획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종합판' 대책을 내놨습니다.

오는 2020년 중국인 관광객, 즉 요우커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CG[지난해 부산을 찾은 요우커는 겨우 62만 명.
그러니까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더 유치하겠다는 것입니다.]

◀INT▶서병수 시장
"요우커 친화도시를 선언한다."

이를 위해 국제영화제와 불꽃축제 등을 활용한 부산 대표 한류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크루즈와 요트 등 해양관광상품을 만들어
중국 내륙지방을 공략할 방침입니다
--------------------------------------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대 중국 수출 마케팅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3천명이 넘는 부산의 중국인 유학생을
활용한다는 건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동명대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을 2인1팀으로 지업기업과 연결해
중국 현지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설동근 총장
"대학생 보부상 파견 경험이 있다"

CLO: 한중FTA 발효를 위한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부산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