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예비\/ 영남알프스 세계적 관광지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5-04 07:20:00 조회수 0

◀ANC▶
오는 10월 울산에서 세계관광기구가 주최하는
산악관광회의가 개최됩니다.

영남알프스를 세계적 수준의 산악관광 명소로
끌어올 릴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을 비롯해 경남 밀양과 양산,
경북 청도 등 영남지역 4개 시.군에 걸쳐 있는
해발 천미터가 넘는 7개의 산봉우리.

산세와 경치가 알프스에 버금간다고 해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곳에서는 매년 산악 마라톤 대회와
등반대회, 억세축제 등이 마련되며
전국적인 명소로 도약했습니다.

이제는 영남알프스를 세계적 명산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10월 14일부터 2박 3일간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관광기구의
산악관광회의가 그 시작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관광기구는 현재 154개 국가가 정회원으로 가입한 단체로 이들 회원국들이 영남알프스
일원을 직접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권성근 문화체육관광국장\/울산광역시
"영남알프스가 국내 산악 관광 명소에서 세계수준의 산악 관광 명승지로 격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울산시는 뉴질랜드 퀸스타운과 스위스
엥겔베르그 티틀리스, 일본 도야마, 중국
허베이 등과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를 구축하는 등 영남알프스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S\/U▶여기에 복합웰컴센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들까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산악관광
자원으로서의 영남알프스가 더욱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