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18% 감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5-04 18:40:00 조회수 0

울산지역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발표가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정유와 조선은 최악의
실적에서 벗어났지만 자동차는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5천 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천 10년 4분기 1조 2천 370억원
이후 17분기 만에 가장 낮은 실적으로,
유로화와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에다
외제차들의 내수시장 공략이 심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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