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시장이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안효대 의원의 요구에 대해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통행료 갈등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염포산 터널 통행료
800원 부과에 대한 동구주민의 박탈감은
알고 있지만 통행료 인하를 위해 울산시가
추가로 재정을 부담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염포산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동구 주민대책위원회는 울산시가 통행료
인하요구를 사실상 묵살한 것이라며, 통행료
납부 거부운동 등 장기 저항운동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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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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