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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 개발의 핵심사업인 리조트
조성공사가 재개됩니다.
강동관광단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아직 풀어야 할 숙제 역시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슈추적,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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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강동산하지구.
택지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4개 아파트 단지에 오는 2천17년까지 4천여
세대가 입주하는 신도시가 조성됩니다.
바로 옆 강동관광단지도 본격적인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9년 공사가 중단된 강동리조트 조성
사업에 롯데건설이 두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습니다.
다음주 울산시와 롯데건설은 강동리조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합니다.
c.g) 롯데건설은 당초 계획을 수정해 콘도는
29층에서 15층 규모로, 워터파크도 당초
3만9천 제곱미터 규모에서 2만4천 제곱미터
규모로 축소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롯데의 진출이 중국 자본 유치등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강종진 관광진흥과장\/ 울산광역시
\"강동워터파크 지구가 롯데건설에서 6월중에 재개함에 따라서 강동관광단지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동권이 관광단지의 모습을 갖추려면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18홀 골프장 건립은
아직 사업자 지정도 되지 않았고,
자동차박물관 역시 조성 계획만 있을 뿐
장기간 표류하고 있습니다.
◀INT▶김정태 시의원
\"시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현대자동차와 협의해서 현대자동차가 강동권 개발에 마스터플랜을 내놓아야 된다고 봅니다.\"
◀S\/U▶6년여만에 재개되는 강동 산하지구
관광개발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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