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이슈추적> 수입차 '질주'..현대차 '주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5-05 20:20:00 조회수 0

◀ANC▶
현대차의 내수점유율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영업이익도 4년여만에 최저치로
감소했습니다.

환율약화와 수입차 공세 때문인데,
국내 수입차 업계는 점유율 20%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무섭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2천 13년 5월 울산에 문을 연
한 수입차 매장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주면서 지난달까지 백 50여대를
판매했습니다.

특히 이 회사의 7인승 SUV차량은 캠핑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입차 업체들이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할인혜택을 앞세워 국내시장을 공략
하면서 점유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17.6%로 2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INT▶심규진 포드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반면 한때 80%를 육박했던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38.1%로 40% 아래로 내려간 뒤 2월 38.8%,
3월 38.7%로 고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울산지역의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4만 4천 760대,

이 가운데 수입차는 3천 9백대로, 수입차
등록비중이 10%에 육박합니다.

국내 완성차 후발업체인 쌍용과 르노삼성
역시 올 1분기 내수 판매량이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6%, 14% 성장하며
선전했습니다.

S\/U)현대차가 통상임금 문제를 놓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수입차 업체들은 가격할인을
무기로 공세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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