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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늘만큼은 어린이들의 즐거운 함성으로
가득 찬 말 그대로 어린이
세상이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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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엄마 아빠 손잡고 세상의 주인공인 양
소리를 질러봅니다.
최고 인기 놀이는 소방 안전 체험.
눈을 질끈 감은 채 완강기 줄을 타고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는 즐거움은
놀이동산 못지않습니다.
◀INT▶이시후 (7살) 이승석(13살)
난생 처음 하는 제기차기 재미에
아이도 어른도 동심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넘어지기를 수차례..하지만 아빠와 함께이기에 오늘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INT▶이은별(11살)
무한상상 과학놀이터가 펼쳐진 울산 과학관.
종이로 만들어진 뇌를 접어가며 신기한
머리의 구조를 배우고, 직접 로봇을 만들어
봅니다.
◀INT▶박선희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제 93회 어린이날.
s\/u)어린이날을 맞아 울산 곳곳이
어린이들의 즐거운 함성으로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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