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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으로 유명한 진해의 또다른 이름은
'군항도시'죠.
군항도시를 만들때 지은 근대 건물들이
지금도 잘 보전돼 있는데
5월에 가족들과 가볼만한 관광명소로
지정됐다고 합니다.
장 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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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부~웅]
하늘에서 바라본 진해 중원로터립니다.
(S\/U)100년 전으로 가는 시간여행지는
이곳 진해 중원로터리에 모여 있습니다.
발길과 시선이 닿는 곳마다
시간을 거슬러 가는 여행지가 됩니다.
출발점은 진해군항마을 역사관입니다.
1920년대 진해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일본식 적산 가옥의 속살도 엿볼 수 있습니다.
◀SYN▶권영제\/진해군항마을역사관
"군항도시 만들면서 조성"
사적 291호로 지정된 진해우체국은
1912년 러시아식 건물로 지어졌는데
2000년까지 실제 우체국으로 사용됐습니다.
진해우체국보다 1년 뒤에 지어진 '흑백'.
이름 처럼 흑백사진 시절 추억의 공간 속에
피아노 선율이 흐릅니다.
옛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으로 지어진
건물은 음식점으로 쓰고 있습니다.
◀SYN▶김경희\/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근대 건물들이지만 지금도 쓰임새가 있고 주민들의 생활 공간"
여좌천을 따라 걷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내수면환경생태공원에 다다릅니다.
병풍처럼 펼쳐진 산들이
100년 전 시간 여행지를 품고 있는 곳,
한국관광공사는 진해를
'그 때 그 시절의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선정했습니다. MBC NEWS 장 영◀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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