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 본 전국 최대 '봄꽃 축제'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5-06 20:20:00 조회수 0

◀ANC▶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태화강 대공원은 요즘 전국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공원을 가득 뒤덮은 형형색색의 봄꽃들은
무려 6천만 송이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최지호 기자가 축제장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END▶
◀VCR▶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일렁이는 꽃물결이
태화강 대공원을 뒤덮었습니다.

매혹적인 붉은 빛의 꽃양귀비와
모여 있을수록 아름다운 수레국화와 안개꽃.

금영화와 작약, 원추리 등 10여 가지 봄꽃이
도심 속 청전하천인 태화강과 어우려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S\/U) 이 곳 태화강 초화단지에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각양각색의 봄꽃,
6천만 송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T▶ 박은숙
'모처럼 꽃이 많이 폈는데 야외로 놀러나오니
너무 좋고 아이들이 좋아해 너무 행복합니다.'

면적만 17만 제곱미터, 초화단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꽃축제 기간
백만 명 이상이 태화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대규모 방문객 지원 센터를
운영하며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INT▶ 이봉건 주무관\/ 태화강관리단
'방문객 지원센터에서는 모유 수유나 의료지원,
휠체어 등을 구비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봄꽃 축제 기간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태화강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는
야생화전시회가, 대공원 느티마당에서는
울산소리문화예술제도 펼쳐집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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