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이 4.29 보궐선거
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울산을 중심으로 한
진보재편 논의도 급격히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상임위를 통과한 광역의원 보좌관제 시행
법안에 대한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정동영 전 의원이 4.29보선에서 고배를
마셔 진보재편 주도 구상이 불투명해지면서
울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민모임
세력화에도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울산은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정의당과
노동당이 진보정치의 상징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모임과의 큰 틀의 진보재편
논의도 사그러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울산에서는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인사 등 모두 105명이 지역당을 만든다는
목표로 지난달 2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원 확보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지만 뚜렷한
동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 광역의원 보좌관제
시행을 두고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시민단체 일부에서는 무보수 봉사
정신에 입각해 출발한 지방의회가 이제 보좌관을 두면서 혈세를 낭비하려 한다며,
시의원에게 보좌 인력을 주는 것보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게 급선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울산시가 발주하는 유사.중복
학술용역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유사.중복
용역발주 방지를 골자로 한 울산광역시 학술
용역 관리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울산시
뿐 아니라 구.군에서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절감에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