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지산업' 선점 나선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5-07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차세대 주력 산업이 될
2차 전지를 집중 연구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센터가
유니스트에 들어섭니다.

이 시설이 완성되면
기존 게놈과 그래핀 연구센터와 더불어
미래 산업 선점을 위한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게 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2차 전지 연구에서
국내 최고의 저력을 갖춰 가는 유니스트.

전기 자동차와 드론, 휴대전화 등
차세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판가름 짓는
2차 전지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2차 전지의 세계 점유율 1위인
삼성 SDI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U▶ 이 대학은 2차 전지 분야에서
미국 MIT와 스탠퍼드 대학과 함께
세계 3대 대학으로 평가될 만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독보적인 연구 인프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미래형 2차전지 연구센터가 착공됐습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고도 분석장비 등에
국비 230억 원이 투입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입니다.

◀INT▶ 조재필 \/ 유니스트 연구센터장
\"2차 전지로 특화된 세계에서 유일한 건물이고 건물 내에서 8명의 2차 전지 전공 교수와
100명이 넘는 연구원이 한 곳에서 집약적으로 연구가 가능합니다.\"

유니스트가 현재 보유한
게놈과 그래핀 연구센터를 비롯해
내년 10월, 2차 전지 연구센터까지 완공되면
미래 산업 선점을 위한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게 되는 겁니다.

◀INT▶ 김기현 \/ 울산시장
\"대항해 시대, 먼저 개척해 나가서 여기가
내 영토라고 깃발을 꽂으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영역이 되고 세계의 부를 이끌어온 기반이
돼온 것처럼\"

이러한 성과들이
우리나라 제조 산업의 축인
울산 산업 구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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