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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통행요금 논란이
요금 확정을 일주일 앞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자문위원회에서 4개안으로 압축됐는데, 600원 플러스 알파 안이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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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통행료 산정을 위해
사실상 마지막 자문위원회가 열렸습니다.
11명의 위원들외에 사업시행사 대표와 회계사,
울산시가 통행료 안의 적정성 여부를 의뢰한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 교수 등도 참석했습니다.
회의의 쟁점은 동구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염포산 터널 요금안, 2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자문위원회는 4가지 안을 내놨습니다.
c.g) 첫번째는 동구주민들이 요구하는 통행료
무료안, 두번째는 통행료 500원안, 세번째는
최초 불변가로 제시된 600원을 받돼 일정기간
운영 후 요금재산정안, 마지막은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통행료 할인안 입니다.
회의가 끝난 뒤 한 참석자는 우선 통행료를
사업시작 시점인 2천4년에 제시된 600원으로
하고, 실제 통행량을 본 뒤 추후에
재조정하자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전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위원장도 모두 발언에서
사업시행사측의 양보를 종용했습니다.
◀INT▶권오형 변호사\/ 자문위원장
\"이 통행료 문제는 가장 이해관계가 있는 동구민들의 통행권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업 시행자측에서도 이러한 위원들의 의견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서..\"
울산시는 자문위원회에서 도출된 4개의 안으로
사업시행사측과 최종 협의를 벌여 늦어도
15일에는 통행료를 확정해 고시할 계획입니다.
최대 600원을 제시한 자문위원회와 800원을
요구하는 사업시행사 사이에서 어떤 절충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울산시의 협상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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