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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북구청 인사비리 의혹 경찰 수사와
가설물 붕괴사고,
공사재개를 앞둔 강동리조트를
살펴봤습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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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에 인사비리 의혹이 있다는
투서가 접수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들어간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경찰 수사의 결말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인사부서와 공무원들을 상대로
사실 확인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무고로 밝혀지면 투서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의 명명백백한 수사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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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에는 또 가슴철렁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동구 전하체육관 가설물 붕괴로 7명이 추락해
다친 겁니다.\/\/\/
이번 사고는 작업 수칙을 어기고 비계를
한꺼번에 제거하려다 빚어진
원시적 안전불감증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의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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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 개발의 핵심시설인 리조트 공사가
6년만에 재개된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울산시는 롯데건설과 오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할 거란 예고 보도자료까지 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강동권 관광단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의미있는 성과와 진전이
시급해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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