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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한 구석에 복권 한 장 꽂아두고
작은 희망과 함께 한 주를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예전에 산 복권이 당첨되지 않았는지
한번쯤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잠들어 있는 복권 당첨금이
울산지역에만 16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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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등에 당첨되면 세금 포함 매달 5백만원씩
20년 동안 지급하는 연금복권,
울산에서 팔린 연금복권 1등 당첨금이
지급시한 1년이 다 되도록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감 기한은 오는 14일,
울산지역 연금복권 1등 당첨자 4명 가운데
주인을 찾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SYN▶ 연금복권 1등 당첨 복권방 주인
누가 당첨됐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가게에서 1등이 나왔으니까 이번주 안에 꼭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당첨금 주인을 찾지 못한
울산지역 로또도 상당액입니다.
CG)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아 은행에 쌓여있는 돈은
모두 16억 6천5백만원에 달합니다. OUT)
(S\/U) 오는 24일, 울산지역에서 당첨된
2등 로또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국고에 귀속됩니다.
로또와 연금복권 지급기한은 모두 1년,
지급기한 내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이월돼 다음 당첨금에 포함되는 게 아니라
복권기금에 편입돼 공익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INT▶ 윤동민 \/ 나눔로또 부산센터
\"복권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게 되면 복권 기금에 귀속돼서 공익사업을 위해 사용을 하게 됩니다.\"
수백분의 1에서 수백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당첨된 복권이 주인도 모르게 잠들어 있습니다.
MBC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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