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3)생태 관광자원..시민의 품으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5-08 20:20:00 조회수 0

◀ANC▶
태화강의 자연생태계는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태화강에서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미래의 태화강을 조창래 기자가
조명합니다.

◀END▶
◀VCR▶

태화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3년간
쓰인 예산은 1조원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십리대숲과 연계한 태화강대공원과
자전거 도로 등이 만들어졌고 수질 개선
사업에도 많은 예산이 쓰였습니다.

그런만큼 이제는 태화강을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울산을 찾는 철새 역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울산만의 차별화 된 탐조여행 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INT▶황인석 사무국장\/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다양한 생물자원들이 있습니다. 이 생물자원들을 앞으로 잘 보존하는 정책과 함께 생태관광을 활성화 할 절실한 시기가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태화강이 진정한 시민의 강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태화강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태화강에 나룻배를 띄우고 용선 체험 기회도 늘려야 합니다.

또 상류에는 오토캠핑장을 만들고 하류에는
낚시터를 확대해 태화강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최근 중구청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태화강을 즐길 수 있게 한 것은 그 시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NT▶신옥범 계장\/ 중구청
\"작년 5월1일 개장해서 지금까지 14만명이 왔다갔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하루 1,500명이 자전거 무료 대여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S\/U▶봄에는 황어, 여름에는 백로, 가을에는
연어. 겨울에는 갈까마귀.
우리가 만든 자연의 이 선물들을 이제는
울산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때 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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