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봄꽃 대향연..'백만 인파 몰린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5-08 20:20:00 조회수 0

◀ANC▶
계절의 여왕 5월, 태화강 대공원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공원을 가득 뒤덮은 형형색색의 봄꽃들은
무려 6천만 송이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먼저 최지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ND▶
◀VCR▶
17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태화강 초화단지.

봄바람에 일렁이는 꽃물결이 태화강 대공원을
뒤덮었습니다.

매혹적인 붉은 빛의 꽃양귀비와
모여 있을수록 아름다운 수레국화와 안개꽃.

금영화와 작약, 원추리 등 12가지 봄꽃
6천만 송이가 도심 속 청정하천인 태화강과
어우려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INT▶ 최영문
'아주 좋습니다. 가슴이 뻥 뚫릭 너무 좋아요. 눈도 힐링이 되고..'

경관작물인 청보리와 우리밀 단지도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김정희
'공기 좋고 물 좋고.. 태화강의 자랑거리가 이 곳 대공원입니다.'

(S\/U) 초화단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이 곳
태화강 대공원은 축제 기간 백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꽃 축제 기간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태화강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는
야생화전시회가, 대공원 느티마당에서는
울산소리문화예술제가 펼쳐집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