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부산)전기요금 차등요금제 추진

입력 2015-05-11 07:20:00 조회수 0

◀ANC▶
고리원전 1호기 폐로 뿐만 아니라
원전소재지의 전기요금을 낮춰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은
4만 8천여 기가와트

(CG)[이 가운데 59%를 수도권 등으로 송전해,
부산은 인천에 이어 두번째로 역외 송전율이
높습니다]

부산시는 위험과 갈등 비용을 떠안고도
똑같은 전기요금을 내야 하는 건
비합리적이라며 전기요금제도의 개선을
추진합니다

◀INT▶김기영 시민안전국장

우선 이달 말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음달에는 감면범위와
추진방법 등을 분석하는 용역에 착수합니다.

또, 올해 안에 용역을 마무리한 뒤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구해
입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ST-UP: 내년 총선에서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전국적인 이슈가 될 경우 의원입법을
통한 법제화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부산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전남 등 발전소가 있는
다른 지자체와 연대해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정부에 공동건의할 계획입니다.

◀INT▶이진복 국회의원 전화

부산시는 전기요금 차등제가 도입되면
부산의 전기요금이 평균 20%정도 낮아지면서
기업유치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