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현상이 심화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대일본 수출이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대일본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2% 감소한 2억 6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이는 대일본 최대 수출폼목인 석유제품
수출액이 71.7%나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1분기 전체 울산의 대일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 달러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9억 달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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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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