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범 잡은 파출소 순경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5-11 20:20:00 조회수 0

◀ANC▶
랜턴과 공구 두 개를 갖고 다니며
한달동안 차량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파출소 소속 순경의 끈질긴 추적이 검거에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CCTV
야심한 시각, 한 남성이
원룸 1층 주차장 안을 어슬렁거립니다.

손전등으로 차량 이곳저곳을 살펴보는
이 남성은 35살 유모씨.

경찰조사 결과 유씨는 손전등과
공구만 이용해 지난 1달 동안 13차례에 걸쳐
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SYN▶ 피해자(전화음성변조)
\"깜짝 놀랐죠. 유리창 다 깨지고\"

계속되는 도난 신고에 수사에 나섰던
한 파출소 순경은
20여개의 CCTV와 블랙박스를 분석한 끝에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용의자 차량의 앞 뒤 번호판 길이와 모양이
달랐던 점이 결정적인 단서가 됐습니다.

◀INT▶ 서민규 순경 \/ 울산화봉파출소
앞뒤 번호판이 다른 번호판을 쓰는 혼합 번호판을 사용하고 뒷 범퍼 부분에 약간의 손상된 부분이 보였습니다.

경찰은 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