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5\/13) 아파트 복도에
설치된 소화전에서 소방호스에 달린
황동 노즐 수백개를 훔친 혐의로 3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아파트 맨 위층으로 올라간 뒤
계단으로 내려오며 각 층에 설치된
소방호스 노즐을 모두 빼내는 수법으로
지난 2월부터 전국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노즐 588개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호스 노즐이 없을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1차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소방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오전 리포트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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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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