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입력 2015-05-13 20:20:00 조회수 0

◀ANC▶
대한축구협회가 울산에서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의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전 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표선수가 되기 위한 훈련법과 노력,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현장을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산대 해송홀에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학부모,
축구 지도자 등 40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강연에는 올해 울산 현대 감독으로
부임한 윤정환 감독과, 김신욱, 김승규 선수
그리고 유상철 울산대 감독,
윤영길 한국체대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번 강연은 자녀를 축구선수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부모에게 필요한 '대표선수'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박문성 해설위원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두 감독은 대표선수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SYN▶유상철 울산대 감독
\"유럽,EPL 등 여러가지 축구를 접할 수 있는데, 그런걸 보면서 기술적인 부분들을 흉내내는 것도 좋지만, 그 나이 또래에 필요한 부분들을 놓치고 가지 않는게(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지도자들은 열심히 메모를 하며
준비해 온 질문도 던졌는데요,

◀INT▶ 이영순 대구 동호동
\"저희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는데, 선수들은 어떻게 힘든시기를 극복했을까 궁금해서 왔습니다.\"

◀INT▶ 김승규 울산 현대 골키퍼
\"목표가 뚜렷하고 또 간절함이 더해져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연자들은 자신의 선수 생활을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곁들여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INT▶ 윤정환 울산 현대 감독
\"(부모 된 입장으로써)아이들에게 좀 더 힘이되고 또 아이들이 커가는데 있어서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입장으로써 인내심을 가지고 잘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s\/u) 대한축구협회 강연시리즈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는
유소년 축구선수를 키우는 학부모와 지도자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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