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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담뱃값이 오르면서 금연을 결심하고
보건소를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사회적 편견이나 시간적 제약으로
클리닉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시행된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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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담뱃값이 오른 이후 올해 1분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전국적으로 28만 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배 늘어난 건데
담배 유통량이 44% 줄어든 것과 대조됩니다.
울산도 지난 1월 한 달 클리닉 등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배가 늘었습니다.
(S\/U) 하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10대와
대학생 그리고 여성의 방문 비율은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투명CG) 울산지역 전체 흡연율은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며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지만
청소년 흡연율은 전국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편견이나 시간적 제약 때문에
클리닉에 발걸음을 옮기기 쉽지 않은 상황.
학교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클리닉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민간 보조 사업이 진행되는 이유입니다.
◀INT▶ 유철인 교수 \/ 울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5일 내지 7일 정도 병원에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와 함께 행동치료라던지 약물요법을 병행하는 치료입니다\"
울산대병원은 금연운동협의회와
컨소시엄을 꾸려 오는 5월부터
합숙프로그램이 포함된 금연캠프와 함께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벌일 예정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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