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차질 우려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5-14 07:20:00 조회수 0

국회 예산정책처가
동북아 오일허브 남항 사업에 대해
사업 규모 등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며
속도 조절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져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12월 펴낸
'공기업 사업영역 확장 평가와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2020년까지 구축하기로 한 울산남항 건설규모를 35%까지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이에 대해
중국과 인도의 급성장으로 인해
에너지 수요가 지금보다 3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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