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브리핑-->교부세 확보경쟁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5-14 20:20:00 조회수 0

◀ANC▶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구 현안 교부세
확보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과 부산의 원전해체센터 공동유치에도
대부분 찬성입장을 보여 진전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교부세 확보에 가장
적극적인 건 울주군 강길부 의원입니다.

강길부 의원은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울주군 청량면 덕정교차로에서 온산로 확장공사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도 14호선과 31호선을 4차선으로
연결하는 이 도로는 2천 18년까지 약 248억원
이 투입되는 지역 현안입니다

정갑윤 국회 부의장은 구역전시장 진입로
개설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안효대
의원은 방어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에 필요한
교부세 5억원을 각각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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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이
두 도시의 뜨거운 현안문제인 원전해체센터
공동유치에 나서자고 제안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대체로 찬성 입장을 보였습니다.

해당 상임위인 국회 산자위 소속 이채익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은 기장과 서생은
역사.지리적으로 같은 문화권이라며, 공동이익을 위해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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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울산시당은 내년 총선기획단 2차
회의를 열어 오는 21일 내년 총선방침 수립을 위한 당원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당원토론회에서 노동당 울산시당은
울산지역 총선 쟁점을 취합해 오는 23일
서울 철도회관에서 진행되는 총선방침 확정
전국위원회때 구체적인 토론안건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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