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스포츠울산, 오늘은 울산을 연고로 하는
두 축구팀이죠,
울산 현대와 미포조선이 나란히 16강에
안착하며 순항중인 FA컵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VCR▶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이 1경기라도 지면 탈락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국내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입니다.
올해는 모두 79개 팀이 출전했는데요,
32강전에서 울산 현대는 이랜드FC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현대미포조선은
김포시민축구단을 2-0으로 누르고 나란히
16강전에 진출했습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K리그 1~3위 팀과 같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울산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스튜디오] 모처럼 농구 소식 전해드립니다.
3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리며 휴식기에 들어간 울산 모비스.
비시즌 기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
◀VCR▶
유재학 감독을 보좌했던 조동현 코치가 부산KT 감독으로 떠난 빈 자리에 최명도 경희대 코치가
임명됐습니다.
최 코치는 전자랜드 시절 3년간 유재학 감독의
지도를 받았으며, '맏형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이끌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가올 시즌 프로농구는 새로 바뀐 용병
규정 등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모비스가 계약기간이 끝난 문태영 선수의
공백을 메우고 명실상부 최강팀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
간추린 스포츠 소식입니다.
지난 9일 문수수영장에서는
아마추어 수영 동호인들의 축제인 에쓰오일배
울산mbc 전국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개인전과 단체전 10개 종목에 6백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MBC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국에 녹화중계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울산 현대는 성남FC와
K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6경기에서 '4무2패'에 그치고 있는
울산, 선두권 재도약을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ND▶
◀ANC▶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