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루블화 폭락과
경제 불안 등으로 크게 위축된 러시아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유럽기업인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아차는
러시아에서 만 3천 902대, 현대차는
만 3천701대를 각각 판매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7%,
14.0% 감소한 수치지만 러시아 전체 산업
수요가 41.5%나 급감한 가운데 거둔 실적이어서 러시아내 점유율은 20.8%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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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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